기억에 남는 질문
생산관리와 품질관리와의 연관성이 무엇인지, 교차지원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위 질문에 대한 답변
생산관리와 품질관리는 비슷한 부분이 있겠지만 다른 영역이며, 지원할 때에는 각 영역에 포커스를 두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
1.취업 준비를 할 때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2. 공백기가 긴데 취업을 할 때 괜찮을까요?
위 질문에 대한 답변
1. 그동안의 경험(점)을 직무(선)에 연결하는 것이 취업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직무에서 원하는 타겟을 잘 잡고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또한 조직 문화에 잘 적응하고 잠재능력과 관심으로 업무를 잘 습득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2. 공백기가 길어도 어떠한 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배운 점을 잘 드러내 그것을 직무와 연결시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
전공 분야 과목을 많이 수강해서 전공에 대한 관심도를 보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학과의 과목을 수강해서 자소서를 적을 때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놓는 게 좋을까요?
위 질문에 대한 답변
이미 전공 학점을 다 채웠다면 전공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기에는 충분할 것 같아서, 취업에 대한 폭을 넓히기 위해 다른 학과 과목을 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질문
정확한 진로는 없고 현재로선 품질관리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다양한 산업군과 관련된 인턴과 품질관리 인턴 중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품질관리 인턴이 좋을 것 같긴 한데 해당 회사가 여성 인턴을 잘 뽑지 않는다고 하여 걱정입니다.
위 질문에 대한 답변
품질관리 직무로 간다면 당연히 품질관리 인턴이 더 유리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여성을 잘 뽑지 않는다면 그만큼 더 본인을 어필할 다른 것들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떤가. 예를 들어 어학, 자격증, 직무 적응력 등. 아직 정확한 진로를 정하지 않았다면 다양한 산업군을 접할 수 있는 회사의 인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둘 다 좋은 선택이라 어떤 선택을 하든 도움이 될 것이다.
기억에 남는 질문
1. 진로 및 직무를 정확하게 정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생산관리 직무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3. 다른 기업들 중에서 현대라는 기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위 질문에 대한 답변
1. 아직 3학년이니 최대한 많은 (학생회장, 공모전) 것들을 하고 점 같은 내 경험을 회사가 원하는 선으로 맞춰라 2. 조직 적응(공장 근무 환경), 논리적인 소통(유관부분 회의 주관 및 조율), 수리적 문제해결 능력(의사결정 지원 및 인사이트 도출) 3. 멘토님의 고향이 부산이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서울에서 생활하기 보다는 울산에 있는 현대를 선택하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질문
저도 생산관리 직무를 희망하는데 인턴이 도움이 될지 학부연구생이 더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위 질문에 대한 답변
다른사람들과 공동체 생활을 해보는 등 환경 적응 능력을 강조할만한 경험이 없다면 인턴을, 실무 능력을 강조할만할 스펙이 없다면 학부연구생을 추천합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
1. 취업준비를 어떻게 하였나요? 2. 남들이 빨리 하고 싶어하는 취업을 할지, 시간은 좀 더 걸지만 제가 원하는 연구를 할지 고민입니다.
위 질문에 대한 답변
1. 취업준비란 그동안의 경험(점)을 이어서 직무에 맞추기(선) 점을 이어서 선을 만드는 것과 같이 그동안의 경험을 연결해서 직무에 맞는 업적을 만들라는 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내가 잘하거나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그것으로 하자.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 무슨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셨습니다. 최선을 다하기엔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된 답변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
주변에 현대 자동차에 입사했다는 선후배들도 몇 없고, 저보다 스펙이 좋은 사람들도 현대 자동차에 입사하는 것을 꿈꾸지 않는데 제가 감히 현대 자동차에 입사하는 꿈을 꿔도 될까요?
위 질문에 대한 답변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 생산 관리 같은 경우에는 스펙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니 잘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