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티가 한 질문들도 많았지만 멘토님이 저희에게 질문도 많이 해줬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른 멘토링 중에서 얻어간 이야기를 물어봐주셨습니다.

멘티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다른 멘토링들과 내용이 겹치지 않도록 물어보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양방향 소통을 만들어가며 일반적인 멘토링과 다르게 듣는 입장만 아닌 말하는 입장이여서 즐거웠습니다.

제가 원하는 직무가 다양한 회사에서 뽑다보니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력서를 내는 것에 주저하지 말고, 본인의 위치를 체크한다고 생각하고 많이 부딪혀보는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