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멘토링 소개
#이번 멘토링은 “하이디와 함께 듣는 멘토링”입니다.
✔ 하이디와 함께 듣는 경우, 멘토링 시간으로 인정 해드립니다!
✔ 하이디와 함께 신청한 하이샘께 우선권을 드려요.😄
✔ 하이디와 함께 듣는 경우, 신청서 질문란에 **“ㅇㅇ하이디 함께 신청”**이란
문구를 꼭 작성해주세요.
🙄 평범하기만한 내 일상, 특별한 것 없을까?
😶 방학인데 취미나 만들어 볼까?
🥲 부지런히 생활하고는 싶은데, 뭐부터 하지?
🤔 유투브 시작을 할까말까.
하이샘/하이디 여러분!
공부, 취미 생활, 운동, 아르바이트, 독서 등
알찬 방학 생활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모신 “김유하 멘토님”은
누구보다 평범하고, 조용했던 일상을
나만이 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 채울 수 있길 희망하셨는데요,
그렇게 시작했던 유투브, 블로그, 다이어리, 공부가
멘토님께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주었고,
이후에는 마케팅 전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투브 마케팅팀에 취업하여
근무하기도 하셨습니다.🙌
방학이라 시간은 생겼는데,
어떻게하면 내가 좋아하는 관심사를 개발하여
취미생활로, 나아가서는 그 이상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 꿀팁이 여러분께 소개됩니다!🌈
**이번 멘토링 시간에는 아래 내용을 함께 나눕니다.😊
- 천하제일 평범한 사람 겨루기 대회
- 평범했던 멘토님께서 멘토님만의 콘텐츠를 개발한 이유
- 내게 적절한 콘텐츠 찾아보기
-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의 장점
2. 이런 하이샘, 하이디들께 추천해요!
- 취미나 관심사를 넓히고 싶은 하이샘/하이디
- 내가 세상에서 제일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하이샘/하이디
- 유투브, 블로그 등에 관심 있는 하이샘/하이디
- 이번 방학 부지런히 생활하고 싶은 하이샘/하이디
3. 멘토님의 한 마디!
저는 좋은 대학을 다니지도, 좋은 스펙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다니게 된 건
어찌보면 아르바이트와 대외활동 등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학교 생활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찾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별하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울 순 있어요.
전 그저 남들과 같이 수능 성적에 맞춰 대학교를 진학했고,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코로나로 매출이 감소했을 때,
'알바생은 손님 안 좋으면 좋지 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맡고 있는 이 알바생이란 자리에서 어떤 행동을 하면
가게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 고민했고,
번지르르한 말솜씨도 인맥도 없으니 맨땅의 헤딩으로
길거리 고등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부탁하기도 한
정말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해왔거든요.
이런 저의 모습이 여러분으로부터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담 없이 신청해주세요!
※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