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가 장학샘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멘토링 토크 콘서트입니다. 17~18세기 당시 프랑스에서 'Salon(살롱)'이 지위고하를 막론한, 열린 문화교류의 장을 의미하였듯이 "Salon de JUMP" 역시 멘토-멘티 간의 일방적인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열린 경험의 공유가 이루어지는 장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살롱 드 점프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편
‘세상에 다양한 기업이 있는데, 난 어디로 가야하지?’ 어떻게 사회의 첫 문을 두드려야 할 지 모르는 장학샘들이 사회 선배인 멘토님들의 조언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시간!
이런 장학샘·강사샘 환영합니다!
■ 취업을 앞두고 미래가 막막한 장학샘&강사샘! ■ 내 전공으로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는 장학샘&강사샘! ■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내가 뭘 해온건지 잘 모르겠는 장학샘&강사샘! ■ 주체적으로 미래를 그려보고픈 장학샘&강사샘! ■ 진로계획을 다시 세우고 힘차게 전진하려는 장학샘&강사샘!
참여 멘토단
박예빈 멘토
現 현대자동차그룹 / 전략기획 (국내영업본부 전략실) (前 IoT 스타트업 / 기획·대외협력, IT 스타트업 / 기획, MBC / 홍보 인턴)
#기획/홍보 #여성커리어 #리더십컨설팅
박은기 멘토
現 AJ그룹 / 인재경영원 인사교육 담당 (前 LG전자 / 인사교육팀) *점프 알럼나이 출신
점프 멘토링, 나다운 ‘나’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멘토님과의 만남은 정해진 답을 찾는 시간이 아닌, 멘티 여러분이 나아갈 길을 닦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멘토님의 인생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내가 고민하는 주제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주체적으로 참여해주세요.
좋은 질문이 좋은 멘토링을 만듭니다. 멘토님의 경력, 직업, 키워드 등 관심분야를 미리 살펴보고, 본인의 관심사와 고민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세요! 어색함은 줄어들고 더욱 밀접한 멘토링을 할 수 있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멘토입니다. 관심분야의 전문가인 멘토님과 소중한 인연도 맺고, 관심사가 비슷한 동료 멘티들과 서로 격려하고 배울 수 있는 네트워킹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서로에게 배움을 통해 우리는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ㆍ 멘토링 일정과 장소를 참고하여 본인의 스케줄 상 참여가 가능한지 꼼꼼히 확인해주세요. ㆍ 개설되는 멘토링과 참여 인원이 제한적입니다. 관심있는 멘토링은 신중하게 고려하되 신속하게 신청해주세요. ㆍ 노쇼(no show)와 지각은 NO! 내가 신청한 멘토링은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