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학샘이 함께 하면 좋아요

✅ 내 인생이 막막하다고 느끼는 장학샘 

✅ 멘탈 관리에 관심이 많은 장학샘

✅ 또래 고민이 궁금하고 함께 나눠보고 싶은 장학샘 

서화연 멘토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신과 의사가 되어 더 넓은 사회에서 일하고 싶어 지역 사회를 선택하고 일했습니다. 현재는 정신보건 시스템 변화를 위해 복잡계와 AI를 공부하고 있어요.  

이 멘토링(과 주제)을 준비하게 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연스레 하게 되는 고민들이 있죠. 대학에 입학하고 다양한 경험들을 쌓으며, 정신없이 달려가다보니 나를 돌봐주지 못할 때도 있고요. 나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왠지 모르게 허전한 마음이 들 때도 있지요. 

우리가 가진 많은 고민은 나 혼자하는 고민이 아니고, 또 평생 가져가야 할 고민도 아닙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불필요한 고민을 내려놓고 마음과 정신을 건강하게 잘 돌보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가진 WORK가치관은요

일은 원래 힘들다!

일은 원래 힘듭니다. 왜 내 일을 쉽지 않지 라고 생각하면 어려워지죠. 생각해보세요. 대학교 시험, 과제가 쉬웠나요? 아마 아닐겁니다. 그렇다면 취업 후 사회인으로서 하는 일은 어떨까요. 역시 힘듭니다. 원래 일은 힘들어요. 그래도 일은 힘들지만 LIFE, 삶은 또 다르죠! 저와 함께 삶과 일상에서 나 자신의 멘탈, 마음 그리고 생각을 잘 돌보고 관리하는 방법을 멘토링에서 함께 얘기 나눠요.

멘토링은 이렇게 진행돼요!

▶ 19:00~20:00 | 자기 이야기 하기 (내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회복이 이뤄지죠)

▶ 20:00~21:00 | 남의 이야기 듣기 (남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시야가 넓어집니다)

장학샘은 멘토링에서 이런 것들을 얻어갈 수 있어요.

1️⃣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워요.

2️⃣ 멘토의 추천 도서 목록을 얻어갈 수 있어요.

3️⃣ 나의 이야기와 남의 이야기 속에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어요.